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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4 22:52
어느덧 6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글쓴이 : 윤현정
조회 : 2,939  

 
 
 
 
저는 항공기 조종을 배우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 일을 하다가 조금 늦은 나이에 스카이프 전화영어를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종을 하면서 무선통신을 하는것은 사실 영어라기보다...용어 이기 때문에 별 어려움은 없는데...
문제는 담당교관이 외국인이어서 늘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 저에게는 참 어려웠었습니다...
항공쪽 용어가 또 만만치 않은 것들이라..첨에는 그냥 눈치로 때려 맞추는 식이었지요...
 
 
필립잉글리쉬를 알게 된것은 학교 기숙사내에 붙어있는 '전단지'  한장 때문이었는데요...
사실 벽 한 귀퉁이에 붙어있어서 잘 보이지도 않는 내용을 본것을 보면 저는 참 운이 좋았던것같아요....
저에게 영어는 해야만 하는 숙제같은 것이었기에...무슨 방법으로든 시작을 했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그 전단지를 보고 딱 이거다 생각을 하고 바로 그날 저녁에 상담하고 무료레벨테스트 신청하고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일부러 아침 일찍 시간을 잡아서 수업을 듣고 있는데.....아침에 수업을 듣고 나면...왠지 하루를 보람차게 시작하는것 같아 괜히 뿌듯하기도 하고, 또 일과중에 문득문득 오전에 잘 표현이 안되었던 내용들을 생각해보게되고 연습도 해보게 되고...시간활용면에서 좋은것 같아요..
 
 
필립잉글리쉬 스카이프 전화영어의 장점 중 하나는 수업연기나 다른 선생님으로의 교체(라고 해도 될런지요?) 와 같은 것이 학생들 편의에 너무나도 잘 맞춰져있다는 점인것 같아요... 요새는 비행 스케줄 때문에 본의 아니게 수업을 자꾸 빼먹게 되었는데....하루하루 수업 놓치는것이 너무 아깝더라구요.. 수업보강도 문자 한통이면 바로 처리해 주시고....선생님도 어쩌다보니 세분 선생님과 했었는데.....다들 나름 장점이 있으셔서...한 선생님과만 수업하는것보다 더 좋았던것같아요...
 
 
지금의 April샘은 선생님이라기 보다는 친구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요....제가 조종이 잘 안되어 우울해할때...많은 격려와 응원을 해주셨어요....기숙사에서 혼자 생활한다고 힘든점이 없지 않은데...덕분에 힘이 많이 되었답니다.... 
 
 
매일 매일 스카이프로 하루 30분씩 영어로 전화 통화하면서....맨 처음의 영어울렁증은 많이 없어졌어요.. 뭐든 짧은 시간에 이루어지는것은 없는것 같아요....벌써 필립 잉글리쉬와 함께 한지 6개월의 시간이 지나갔지만...앞으로도 쭈~욱 계속 하고 싶어요....저의 영어 울렁증이 완전히 없어질때 까지요~~^^
 
 
때를 가리지 않는 필립 원장님의 친절하고 진심어린 상담에 늘 감사드립니다~~
 
 
 
 

서민주 13-07-05 11:38
 
동생이랑 여기서 수강하는데
동생 항공대 선배님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여성 파일럿! 멋있어요.ㅜㅜ
     
윤현정 13-07-05 22:01
 
동생분도 제가 있는곳에서 공부하시나보죠?  ^^
저도 아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서민주 13-07-05 22:07
 
비행교육원까지 들어간건 아니구요.ㅎㅎ
동생 다른 항공대 선배님도 여기서 공부하시는데
그 분한테
"이 글 올리신 분이 네 졸업선배" 이렇게 들었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