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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26 00:34
나에게 커다란 자신감을 안겨준 필립잉글리쉬!!
 글쓴이 : 황상익
조회 : 3,176  

 
 
 

안녕하세요^^
 
저는 아랫분들과 달리 외국에 단 한번도 가서 공부한 경험이 없는 대한민국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그래서 사실 레벨 테스트라는 과정부터가 제게는 걱정으로 밀려왔죠.
 
거기다가 30분이라니^^;
 
 
 
 
 
그런데 생각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제가 이야기 할 수 없을 때는 이야기 거리를 꺼내주시고,
 
제 부족한 표현력으로 이야기해도 척척 알아들어 주시는 부원장 선생님.
 
지금은 유머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죠.
 
 
 
 
 
사실 우리 중 영어 공부 10년 이상 안 한 사람이 없지만,
 
외국인과 대화를 한다는 게 많이 꺼려지는게 사실인데
 
이 필립잉글리쉬를 시작한 후부터 저는 딱 한가지!!!!!!!! 아주 큰 것을 얻었습니다.
 
필립잉글리쉬는 어학에 꼭 필요하다는 자신감!!
 
 
 
 
 
저는 현재 카페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요.
 
우리 카페는 외국인들도 많이오세요.
 
주변에 어학원이 많기 때문인데요.
 
매일 Chai Latte를 시켜먹는 외국인에게 주문 받기도 무서워했던 제가...
 
주문을 척척 받고 그 손님이 wait a second please~라는 말에
 
선생님께서 항상 나에게 해주셨던 말인 take your time~이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저도 모르게...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그분과 Facebook 친구까지 했어요.
 
그 분은 뉴욕주립대를 나오신 분이시더군요.. 남편은 U.C 버클리....하하..
 
 
 
 
 
Anyway..
 
아무튼 언어는 자주 접촉하는 반복이 가장 좋다고 하죠?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입에서 영어가 흘러나올거에요~
 
적어도 여기 필립잉글리쉬 회원들이라면요~
 
어학은 한 두 달에 완성되는게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여기서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자신감이 붙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외국인과 말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될거에요.
 
 
 
 
 
이 가격에 매일 30분간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한다는 건..
 
정말 Unbelivable 한 거죠..........
 
저도 언젠가는 외국인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주저 마세요.
 
다들! 모두 화이팅해서 영어를 뽀개 버려요 우리!
 
 
 
 
 
 
 

 

Philip 12-03-26 20:46
 
"천천히 하세요"라는 우리말에 대응되는 영어 표현은 다양하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take your time"을 가장 좋아합니다. 허둥지둥대는 상대방에게, 든든하면서도 편안한 여유를 갖게 해주는 그런 묘한 뉘앙스가 있거든요. 글을 읽어보니, 상황에 가장 적절한 표현을 툭 꺼내신 듯 하네요. 그런 선택이 그 여성분께 더 큰 호감을 더 드릴 수 있었던 듯 합니다.
Philip 12-03-26 20:47
 
이런 언어적인 감각은 책 등의 각종 교재를 통해서는 절대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원어민과의 대화 수업을 통해서만 하나 둘 얻어갈 수 있는 성질의 것이지요.  아무쪼록 상익님의 우람하고 각진 상완이두근 - 상완삼두근처럼, 상익님의 회화영어 실력도 더 울룩불룩하게 향상시켜서, 훗날 꿈꾸고 있는 사업체에서 꼭 "글로벌 리더"가 될 수 있길 기대합니다.
Philip 12-03-26 21:02
 
덧붙이면, 부원장님은 "상익님-지웅님과의 수업에는 늘 유머가 만개한다"고 하십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두 분과의 수업을 특히 즐거워하세요. 둘이 정말 "죽이 짝짝 맞는 베스트프렌즈" 맞나 봅니다. 상익님과 지웅님 얘기 들을 때마다, 저도 덤으로 기쁘고, 또 어린 시절부터 제 베프였던 - 그런데도 만나지 못했던 - "그 녀석"이 자꾸 생각나기도 하네요.
박정연 12-03-27 13:51
 
가입해서 보니 후기에 다들 여행지 사진을 올리시네ㅎㅎ

원래 그런건가여?
Philip 12-03-27 21:49
 
정연님 안녕하세요. 그런 규칙은 전혀 없습니다.^^ 묘한 우연의 일치로 상익님-지웅님-연미님이 모두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주신 것 뿐입니다. 사실 상익님-지웅님이 친구관계이고, 지웅님-연미님이 또 친구관계이시거든요. 그래서 취향이 통했던 것 아닌가 싶습니다. ^^ 어떤 사진이든 정연님께서 올리시고 싶으신 사진을 올리시면 됩니다.
한희수 12-05-01 17:57
 
저두 어학원 옆 커피숍 알바 뛰는데

느낌이 생생하네요*^^*